테이블 위 쟁반 위에 감자튀김이 한가득 놓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사진을 보면, 어마어마한 양의 감자튀김이 마치 산처럼 쌓여 있는데요, 감튀를 앞에 놓고 둘러앉은 사람들은 하나씩 집어먹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게 뭐냐면요. <br /> <br />요즘 SNS 등을 통해 유행한다는 ’감튀 모임’의 한 장면입니다. <br /> <br />방식은 간단합니다. <br /> <br />약속한 시각에 동네 패스트 푸드점에 모여 감자튀김을 쌓아놓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 뒤 자연스럽게 해산합니다. <br /> <br />또 안전상의 이유로 ’최소 3인 이상 모이기’ ’해당 모임 외에 별도 만남 자제’ 등 불문율도 존재한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제가 직접 들어가 본 감튀 모임방은 무려 참여 인원이 1,300명을 넘었는데요, ’감자튀김 좋아하는 분들, 모여서 감튀 먹고 회사별로 비교해요’라고 적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이같은 유행에 대해 불황 속에서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새로운 사회적 관계 형성 방식이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앵커ㅣ이세나 <br />자막뉴스ㅣ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114504002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